[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2025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지난달 28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도 성주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에서는 전국 228개 시군 최초로 행복금고 연합기부금을 활용해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출산가정에 해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금고 해산비 지원사업의 1호 대상자인 가천면에 거주하는 정모씨의 첫 아이에게 출산축하금 70만원이 지원됐으며 2월말기준 출생신고를 한 13명 중 기준에 적합한 7명에게 해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아이낳기 좋은 성주군 만들기 프로젝트 1’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지금까지 공공이 주도하던 사업을 민간의 역량으로 넓혀갈 수 있도록 군에서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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