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중년 남성이 가게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이를 제지하는 여성 점주를 폭행하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구 중산동 주점에서 중년 남성 A 씨가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신고가 112에 들어왔다.
점주 B 씨는 당시 A 씨가 술을 마시며 계속 전자담배를 피우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 씨는 B 씨를 폭행하며 술을 뿌리거나 김이 펄펄 나는 끓는 냄비를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A 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도주했으며, 경찰은 CCTV 영상과 B 씨 진술 등을 토대로 달아난 A 씨를 추적하고 있다.
B 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특수폭행 혐의로 A 씨를 쫓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paq@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