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역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영천시는 이달부터 기존의 영천사랑 카드 60만원과 지류형 10만원 등 총 70만원의 사용 한도를 카드만 90만원까지 추가로 쓸 수 있게 조정했다.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은행과 IM뱅크, 새마을금고, 신협 등 42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택시 등 41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주유소 등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제한된다.
영천시는 10일부터 8주간 기관단체들과 민생활력충전 착한 소비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영천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늘려 민생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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