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69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95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올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2747명이 신청해 가구소득 및 재산, 취업 취약계층 여부, 동일 유형의 직접 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공공근로 69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95명 모두 887명을 선발해 265개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역 공간개선 등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주 20시간 근무에 최저임금 1만 30원으로 책정한 월급과 간식비, 주·월차 수당, 그 외는 근로기준법 및 자체 사업 지침을 적용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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