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차량 후면에 ‘퇴사했으니 경적으로 축하해달라’는 내용의 종이를 붙이고 달린 차량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6일 JTBC ‘사건반장’은 한 고속도로에서 ‘우리 퇴사했어요, 빵빵 축하해주세용’이라는 문구를 붙이고 달리는 승용차를 목격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전북에서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앞 차량 뒤판에 붙어있던 문구를 발견했다. 굵은 글씨로 ‘우리 퇴사했어요. 빵빵 축하해주세용’이 적혀있었다.
A씨가 축하의 의미로 경적을 다섯 번 울리자 앞 차량 운전자 B씨가 창문을 내리더니 엄지를 치켜세우며 화답했다.
앞서 퇴사를 축하 문구를 붙인 B씨는 관련 영상을 5일 자신의 SNS에도 올렸다.
영상 속 B씨와 동승자들은 경적을 울려 축하를 건네는 차들을 향해 창문을 내려 손을 흔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호한다.
B씨는 “5년 동안 함께 직장 생활을 했던 동료들과 전남 나주로 퇴사 여행을 떠나는 길이었다”며 “오고가는 길 많은 분들의 경적 축하를 받았다”고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퇴사하고 싶다’, ‘한 번 더 축하한다’, ‘앞으로 꽃길만 걸어라’, ‘빵빵한 앞날을 기원한다’, ‘퇴사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