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명태균씨 측에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의혹을 받는 대구시 공무원이 사직 처리됐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 사무소에 근무하는 임기제 공무원 A씨의 사표가 수리됐다.
이번 사직 처리는 미래한국연구소 직원이었던 강혜경씨 명의의 계좌로 지난 2021년 10월 20일부터 2022년 4월 17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3720만원을 입금해 여론 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A씨는 사적 거래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이 아닌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검찰 조사가 진행되면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시는 A씨는 여론조사 비용 대납의 대가로 채용한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으로 원활한 국회 대응을 위해 채용된 것이라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