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 짙은 가창력’ 영탁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명곡 ‘알 수 없는 인생’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영탁이 가창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 음원 발매에 맞춰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맏형수 마광숙 역 엄지원을 비롯해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등 시동생 4명의 요절복통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주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전체 1위라는 유의미한 쾌거를 달성,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관련, 3월 8일 오후 6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메인 OST인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의 음원 발매에 맞춰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는 2006년 발매된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유쾌한 감성과 밝은 에너지를 담아 리메이크한 영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명장면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시너지를 터트린다.
특히 영탁은 ‘알 수 없는 인생’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열창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영탁은 화사한 봄꽃이 만발하는 핑크빛 배경을 바탕으로 순수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슈트를 입은 채 감성 창법을 폭발시킨다. 영탁의 명품 보이스와 더불어 온몸으로 하트를 만드는 엄지원부터 눈물과 웃음, 기쁨과 분노 등 각양각색 감정을 그려내는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등 주인공들의 희로애락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져 각별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영탁은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시원한 가창력을 통해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라는 의미심장한 가사들을 곱씹게 만드는가 하면 노래를 부르는 내내 열정적인 포즈를 자유자재로 그려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영탁을 다시 한 번 OST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만들 ‘알 수 없는 인생’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1회는 3월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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