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외교안보 파탄”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은 10일 “지금 망국의 위기의 처한 대한민국을 살릴 유이한 방법은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파면 선고, 조기대선으로 새 정부를 세우는 것 두 가지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치적 혼란은 차치하고라도 민생경제는 어떻나”라며 지난 2개월 간 자영업자 업소 20만개 폐업, 제조업 1월 생산 4.2% 감소 등을 언급했다.
또한 외교안보 측면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탑재한 핵 추진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는 점, 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규정하고 양국 정상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는 점도 거론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헌재의 조속한 파면 선고, 조기 대선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민생·외교안보파탄에서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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