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앤드림 2200억 원 투자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주)에코앤드림이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이번 새만금 공장은 총 22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3만 톤의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으로 기존 청주공장 생산량(연산 5000t) 의 6배 규모이다.
에코앤드림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 1049억 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전구체 매출이 612억 원으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편안하게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산업 용지 확보와 투자진흥지구 확대 등 기업 최우선의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차전지 전구체는 양극재를 만드는데 필요한 핵심 기초 소재로 배터리 용량과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물질이다.
parkds@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