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에서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사료에 매몰돼 숨지는 고가 발생했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사료공장에서 설비 가동 중에 사료가 쏟아지면서 외국인 근로자 A(20대)씨가 매몰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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