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풍납동 보상완료 부지 7곳에 ‘세계정원’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원이 들어서는 곳은 풍납1·2동 보상완료 부지(32만㎡) 중 1만1000여㎡이다. 해당 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올해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정원을 조성한다. 정원 주제는 ‘여권 없이 떠나는 집 앞 세계정원’이다. 총 5개 나라 특성을 반영한 정원을 만들어 다년생 꽃과 키 작은 나무 등을 심는다. 올해에는 3개 권역에 한국·영국·프랑스 정원이 차례로 들어선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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