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확대·수익성 증대 목표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KGC인삼공사가 국내사업 및 해외사업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각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임왕섭 대표는 KGC인삼공사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안빈 대표는 해외사업을 총괄한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브랜드 자산 강화와 마케팅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수익성 증대에 집중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KT&G에서 전자담배 ‘릴’에 대한 체계적인 브랜딩과 변화·혁신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등 플랫폼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해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로 전환한 브랜드와 마케팅 전문가이다.
안빈 대표는 국가별 맞춤형 제품 개발과 채널 확장으로 2024년 해외사업의 매출 비중을 증가시키는 등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에 따라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며 “그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건식시장에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글로벌 탑 티어 건강기능식품기업으로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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