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은 피해자 58명에게 29억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뒤 국내로 도주한 조직원 7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2017∼2019년 중국 칭다오와 다롄 등에서 총책 ‘문성’이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활동하며 쇼핑몰 직원과 경찰, 검사를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뜯은 혐의(범죄단체 가입·활동 및 사기 등)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2023년 12월 조직원 31명 중 20명을 기소했다. 이번에 기소된 조직원 7명은 1년 4개월여 동안 수사망을 피해 도주했지만 합수단은 지난 2월까지 이들 모두를 검거해 이달 14일 재판에 넘겼다.
합수단은 해외로 도주한 총책 등 조직원 4명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 조처하는 등 추적을 진행 중이다.
ke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