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7일 병점·봉담지역 학부모들과 각각 도시농업센터와 생활문화창작소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시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병점지역 ▷벌말초 이전에 따른 지원 확대 ▷노후 학교시설물 교체 사업 ▷청소년 전동킥보드 안전 관련 제도 마련 등을 건의했다.
또한, 봉담지역에서는 ▷학생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및 통학로 개선 ▷청소년 놀이공간 확대 ▷교통시설물 추가 설치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병점·봉담지역 학부모 간담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병점·봉담지역의 교육환경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적극 소통하며,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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