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지난 13일 동작취업지원센터 공유공간에서 제2기 청년구청장과 함께하는 ‘동작 청춘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구와 청년이 동작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크쇼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음악감독, 청년 CEO, 공무원 준비생, 직업상담사 등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청년구청장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구청장 활동성과 보고 ▷청년들의 정책 썰전(청년이 말하는 동작구 청년정책) ▷동작구, 청년들의 꿈을 싣고(재능기부 아이디어 논의 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청년들의 다양한 인식과 욕구를 접목한 젊은 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제2기 동작구 청년구청장’(대표 강민형)을 출범했다.
위촉된 청년들은 정책특보로서 청년 식비 지원, 문화생활비 지급 등 신규사업에 대한 자문과 구체화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전용 카톡방 등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구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등 명예 홍보담당관으로서 구와 청년 간 가교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듣게 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동작구만의 특화된 청년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동작’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