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역 2월 수출은 1개월 만에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고 수입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17일 인천세관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인천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한 48억3000만 달러, 수입은 6.0% 감소한 46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억2000만 달러로 흑자를 보였다.
2월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전년동월대비 증감률 19.8%), 의약품(45.3%), 승용차(14.1%), 기계류와 정밀기기(1.4%), 무선통신기기(16.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철강제품(△0.8%), 석유제품(△35.4%) 등은 감소했다.
인천항을 통한 2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22만6000 TEU(전국 비중 9.2%)로, 전년 동월 대비 28.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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