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수 조사본부장 전역조치 고려 추가 검토
내란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불구속 기소된 이상현(준장) 제1공수특전여단장과 김현태(대령) 제707특수임무단장 등 6명을 보직해임했다.
국방부는 18일 “현 상황 관련 불구속 기소된 장성과 대령 중 이상현(준장) 제1공수특전여단장 등 장성 2명과 김현태(대령) 제707특수임무단장 등 대령 4명을 보직해임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
보직해임 인사명령은 19일부로 발령된다.
국방부는 기소휴직 등 추가 인사조치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박헌수(소장) 국방부조사본부장의 경우 보직해임 시 자동 전역조치된다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인사조치 방안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검찰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체포조 운영 등에 가담한 혐의로 이 단장 등 현역 군인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단장과 박 본부장과 함께 김 단장과 김대우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 고동희 정보사령부 계획처장, 김봉규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100여단 2사업단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에게는 국헌문란 목적의 국회 봉쇄·침투, 반국가세력 합동체포조 운영, 선거관리위원회 점거·직원 체포 가담 등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적용됐다.
shindw@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