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가수 영기와 그의 팬카페 ‘영기흥신소’ 회원들이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문경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영기는 지난해 3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200만 원을 문경시에 기부했다.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6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답례품을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재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가수 영기는 “문경시 홍보대사로서 문경시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가수 영기씨와 팬카페 회원들이 문경을 응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 사회에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행 3년 차를 맞아 개인 기부 한도가 연간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