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 장관은 20(현지시간) “이번 방미를 통해 민감국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한미 에너지 협력 모멘텀을 강화하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을 만난 성과를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것에 대한 우리측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미 양국은 절차에 따라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또 양국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주요 현안인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액회천연가스(LNG), 전력망, 수소, 소형모듈원전(SMR)을 포함한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에너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한미 정부 당국간 에너지 정책대화 및 민·관 합동 에너지 포럼을 정례화하기로 헸다.
안 장관은 “트럼프 정부에서 강조하는 에너지 정책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국간 협력 사업 및 투자 확대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함께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