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 치안감)은 24일 전남경찰청·전남소방본부 긴급한 사건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관 파견근무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범죄·재난 신고에 대한 경찰-소방간에 효율적 공동대응을 위해 23년 부터 양 기관 본청 상황실에 상호 협력관을 배치하여 운영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3월 13일 양 기관이 신속한 사건·사고 초기대응을 위해 전남경찰청·전남소방본부에 상호 파견될 경찰·소방협력관 교류 교육을 실시하여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됐다.
경찰·소방 협력관 파견을 통해 ▴긴급신고 모니터링 및 공동대응 사건 현장 지원 ▴경찰·소방 간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의안 이행 ▴긴급신고 기관 간 협력 등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묘상묘전남청장은 파견 소방협력관을 직접 격려하면서“ 양 기관 협력관 파견을 통해 재해·재난 등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해 사건 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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