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헬기 14대, 진화인력 2414명, 진화차량 74대 투입…주불진화에 총력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12시 1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5일 05시 기준 98%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2414명, 진화차량 74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발생원인은 농막작업 용접 불꽃(추정), 산불영향구역은 435ha(추정)이며 총 화선은 16.5km로 0.4km를 진화중이고, 16.1km는 진화를 완료했다.
현지의 기상 상황은 바람 남서풍 3m/s(최대풍속 7m/s), 기온 12.8˚C, 습도 65% 다.
주민 대피 현황은 마을 인근 주민 189명이 온양읍사무소, 대운산요양병원, 경로당 등으로 대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2명(경상)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간동안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하여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고,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며,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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