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에서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직무·취업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취업의 장이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하며, 기업·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인공지능(AI) 직무 체험, 취업 진로 상담, 취업 스타일링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국 청년 축제인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청년의 참여를 높이고,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의 핵심인 현직자 멘토링에는 삼성, 에스케이(SK), 현대, 엘지(LG), 롯데, 기아, 지멘스, 카타르항공,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24개 기업·공공기관 현직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인사, 재무, 설비, 마케팅, 디자인, 영
2026-09-08 08: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