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리나라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에는 더 살인적인 더위가 찾아왔다.
북한 조선중앙TV는 5일 “어제에 이어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4도 이상으로써 올해 들어와 가장 높아지면서 여러 지역에서는 고온현상도 나타났다”며 “오늘 평양의 제일 높은 기온은 34도로서 평년보다 4도 높았다”고 보도했다. 중앙TV는 “특히 혜산 38.3도, 경흥·수풍 37.8도, 온성 37도를 비롯해서 (일부 지역은) 당일 최고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내일도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오늘 정도로 높아지겠으며 전국 곳곳에서 35도 이상의 고온현상이 나타나겠다”며 고온경보를 발령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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