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정기 주총 진행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이 “미국의 에너지 수출 확대 정책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26일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열린 HD현대중공업 제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를 HD현대중공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이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시 LNG를 운반하는 LNG선 수요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LNG선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HD현대중공업 주총에서는 감사보고와 영업보고가 이뤄졌다. 이후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가결됐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임기가 만료된 박현정 사외이사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재선임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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