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산불 피해 학생에게 특별재난지원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 울산 울주군에 주소를 둔 학생과 학부모가 대상이다.
향후 특별재난지역이 추가로 확정되면 대상자에 포함하고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 제출 시 장학신청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4월 11일까지 학생서비스팀에서 접수한다.
장학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또는 학생서비스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이번 대규모 산불로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를 겪은 학생들이 용기를 내어 학업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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