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9분께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송해마을 동편 함박산(430m) 8부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이날 밤 10시 현재 인력 82명과 진화차량 등 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산 정상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며 “야간 등으로 인해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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