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수정구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성남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 1691명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협회로부터 특별상을 받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18명과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청년사회복지사로부터 처우개선 제안문을 전달받기도 했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회의원 시절 대표발의했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되어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식은 최태성 강사의 사회복지사 역사 특별강연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어, 표창 수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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