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과 관련, “우리 기업들도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해 경쟁력이 약한 사업은 신속하게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진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과잉공급업종에서 활발한 사업 재편이 이뤄져 우리 산업경쟁력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세계 경제의 저성장과 과잉공급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은 인수합병(M&A), 사업분할 등의 사업 재편에 적극 나서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조업은 물론, 여타 업종에서도 기활법을 활용한 사업재편이 활성화되도록 정부에서도 최대한 뒷받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활법은 상법ㆍ세법ㆍ공정거래법 등 관련 규제를 한 번에 풀어주는 동시에 세제ㆍ자금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