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일본 도쿄전력이 30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11차 해양 방류를 완료했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지난 12일 개시한 11차 해양 방류로 오염수 약 7800톤을 처분했다. 도쿄전력은 방류 기간 원전 주변 바닷물에서 방사성 물질 삼중수소(트리튬) 농도에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11차 방류는 도쿄전력이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실시하기로 한 7차례 방류 중 마지막 회차에 해당한다.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는 2023년 8월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11회에 걸쳐 총 8만6000톤이 방류됐다. 도쿄전력은 2025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도 7차례에 걸쳐 5만4600톤을 방류할 계획이다.
th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