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자와 대화하고 AI로 투자 메리츠증권, ‘MOUM’ 공식 출시
메리츠증권이 주식 매매와 투자 정보,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한 신규 금융 플랫폼 ‘모음(MOUM)’을 1일 공식 출시했다. 국내외 투자자 시장 반응을 실시간 확인하고 금융 특화 AI를 활용해 기업 실적과 뉴스, 리포트를 분석한 뒤 실제 주식 매매까지 한 플랫폼에서 이어갈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MOUM 출시 행사를 열고 신규 금융 플랫폼 MOUM을 공식 선보였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는 “메리츠증권은 오랜 기간 기업금융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쌓아왔지만, 이를 개인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접점은 충분하지 않았다”며 “MOUM은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축적한 금융 전문성과 다양한 투자정보를 개인투자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MOUM은 메리츠증권이 약 1년 6개월간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2026-09-01 11: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