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수급권자 암 진단 시 3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사업’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지만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할 수 있고,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기에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보험료 하위 50%로 지역가입자는 월 5만7000원 이하, 직장가입자는 12만75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구민이다. 본인의 검진 주기에 해당하는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 연령은 위암, 간암, 유방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그리고 폐암의 경우 만 54세에서 74세까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검진 대상자에게 검진표를 발송해 안내하고 있다. 대상자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문의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 보건소는 암 진단 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간 암 치료와 관련된 의료비를 지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국가암검진사업을 홍보하고 암 수검률을 높여 건강한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