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후 3개월 지난 뒤 신청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인당 월 50만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0월 1일 이후 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기업이다. 구민 한 사람당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며, 업체당 2명까지 지원한다.
단, 신청은 신규 채용 후 3개월이 지난 뒤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이를 활용해 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34개 업체(42명)에 총 7500만원을 지원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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