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남성이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이같은 일을 벌인 40대 남성 A 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6일 오전 6시께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인 60대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저녁 B 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B 씨의 아파트로 출동해 B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곧바로 범인 추적에 나서 27일 오후 4시 40분께 해운대구의 한 길거리를 지나던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 씨가 금전적인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