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세청(청장 강민수)은 최근 울산·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법인은 재해손실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31일 안내했다.
천재지변이나 재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의 20% 이상을 상실해 납세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그 재해 상실 비율에 해당하는 법인세를 공제해준다.
세액공제를 받으려는 법인은 재해 발생일부터 3개월 이내에 재해손실 세액공제 신청서를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우편 또는 홈택스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재해발생일 현재 과세표준 신고 기한이 지나지 않은 법인세는 신고 기한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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