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친화적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음식점인‘웰컴 키즈존’운영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은 아이전용 메뉴를 판매하고 유아용 의자와 식기류 및 아동전용 메뉴판을 갖추는 등 인증요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시는 지난해 5곳의 웰컴 키즈존을 운영한 것에 이어 올해도 15개 업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음식점에는 현판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등을 지원한다.
아동친화음식점 지정 현황은 경산 음식점 등 맛집을 소개하는 전용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은 아동과 양육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양육 문화가 확산되고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이 더욱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