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유아, 초·중학생,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모든 나이대에 환경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상별 신청을 받아 해당 교육을 지원한다.
유아(6~7세)와 초등 1·2학년생은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에서 잠자리 등 곤충관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초등 3학년생은 목공 체험 수업, 초등 4학년생은 학교 정원 탐방, 성남·판교 환경에너지 시설인 소각장 견학과 자원순환 교육, 초등 5학년생은 공원이나 탄천에서 숲·하천 체험, 초등 6학년생은 각 학교에서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하게 된다.
중학교 1·2·3학년은 학교 교실에서 탄소중립, 샴푸 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은·혜은학교나 일반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는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찾아가는 생태 교실’을 운영한다. 환경 강사가 각 학교 교실, 정원 등에서 목공 프로그램이나 생태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찾아가는 시민 환경 교실’도 운영한다. 10~16명의 그룹을 이룬 복지회관, 경로당 어르신,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의 교육을 한다.
가족 단위 체험 행사인 ‘환경 기행 주말 탐사반’도 운영한다. 남한산성공원, 판교생태공원에서 계절별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다.
초·중학교 환경교육 신청은 교사가 성남청소년청년재단 플랫폼 ‘원클릭’ 등을 통해서 하면 된다.
유아와 일반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에코성남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fob140@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