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 등 긴급 구호에 사용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금호타이어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 및 임시 주거 공간 마련 등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구호물품은 주방용품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고난과 슬픔의 시간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라며 “산불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고 이재민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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