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코트라, 해외 판촉 지원사업 시행
사이버 무역상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지원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활용 해외 판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를 활용해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35개사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진출 지원 30개사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10개사 등 모두 7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은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내 설치된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활용해 해외 구매자와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트라 해외 무역관과 연계해 맞춤형 화상상담도 추진한다.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진출 지원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해 동남아 최대 유통망인 쇼피(Shopee) 등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사를 통한 간접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은 해외 홍보에 필요한 외국어 책자·누리집 제작, 세계적 온라인 유통망 해외 홍보비용 등 기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홍보지원 사업은 이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다른 사업은 이달 말까지 집중 모집 후 상시 모집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과 ‘코트라 무역투자 24’ 누리집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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