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하 재단)은 산불 피해 지역 산림 복원 활동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사진)을 통해 나무 묘목 2000본을 식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일원에서 펼친 활동에는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 10기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조속한 산림복원을 위해 강한 생명력과 성장 속도가 빠른 수종 2000본을 심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활동을 펼친 곳은 2년여 전 재단이 산불로 고사한 나무를 직접 베어낸 지역이다.
강태선 재단 이사장은 “일회성 행사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환경과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새날 기자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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