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경북 문경시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
9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빵 축제는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며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하며 문경 삼일제과, 대구 삼송빵집, 안동 맘모스 등 대구·경북 유명 로컬빵집 20여 곳의 빵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첫날 오후 6시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케이크 커팅식, 인기가수 케이시 축하공연을 비롯해 빵을 주제로 한 의상 패션쇼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이 준비된다.
디저트 경연대회는 27일 오후 3~5시 제과·제빵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펼치는 디저트 열전으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영수증만 있으면 받을 수 있는 운수 좋은 포춘쿠키 이벤트도 마련된다.
빵 축제 기간 ‘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제2회 점촌1동 돈달축제’도 함께 열려 축제에 재미를 더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문경과 대구·경북의 개성있는 베이커리를 점촌 원도심에서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축제장 곳곳에 재미와 맛이 넘치는 이번 빵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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