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로 삼성헬스와 첫 연동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Smart Things)’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삼성 헬스’와의 연동을 통해 사용지의 수면환경을 최적화하는 기능 등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외에도 자동화 루틴 고도화, 캄 온보딩(Calm Onboarding) 적용 기기 확대, 매터(Matter) 1.4 표준 지원 등이 새로 포함됐다.
스마트싱스는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조도 등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연결된 기기와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해왔다. 올 초 도입된 ‘수면 환경 리포트’를 통해 사용자에게 지난밤 수면 환경을 요약해 보여주고 쾌적한 수면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안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 등에서 수집한 수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삼성 헬스에서 취침 또는 기상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정보를 활용해 해당 시간에 맞춰 커튼, TV 등 주변 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루틴을 설정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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