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국민의힘이 다음 달 3일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고, 서류심사를 거쳐 16일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 9일 회의를 열어 경선 일정을 의결했다고 호준석 선관위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호 대변인은 “서류심사는 부적격자에 해당하는지를 거르는 것”이라며 “이번에 사회적 지탄을 받는 범죄에 마약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등 조항을 추가해 여기에 (해당하면) 걸러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당심 50%, 민심 50%’ 경선 룰에 대해선 “경선 방식을 국민 관심을 최대한 끌 수 있도록 새 방식, 참신한 방식으로 젊은층 의견을 수렴해 흥미진진한 경선이 되도록 하자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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