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넘기지 않을 것”
반려동물 11마리 모두 간다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르면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난다.
10일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사저로 가는 일정은 확정된 바 없으나, 주말은 넘기지 않을 것”이라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별도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퇴거일이 결정되면 하루 전이나 당일 오전 공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관저에서 키우던 반려견과 반려묘 11마리를 모두 데리고 이동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짐 상당수는 이미 옮겨졌고, 사저에 대한 보수 등도 대부분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5월 취임 초반 6개월을 자택에서 출퇴근한 만큼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더라도 경호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의 퇴거에 따라 대통령경호처는 약 40명 안팎의 사저 경호팀 편성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다.
lucky@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