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통제에 들어간 헌법재판소 앞 도로가 9일 만에 통행이 재개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앞서 경찰은 헌재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지난 1일부터 안국역사거리에서 헌재로 향하는 일대의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윤 전 대통령에게 파면이 선고된 4일 이후에도 경찰은 헌재 앞 북촌로 약 250m 구간을 경찰버스로 막아왔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 불편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통제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