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천안에서 한 남성이 아내를 살해하고 딸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뒤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밤 9시 1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27층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으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자녀로부터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숨져있는 남편 A(40)씨와 아내 B(38)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집 안에선 흉기에 찔린 딸 C(13)양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부부싸움 중 A씨가 B씨와 C양을 흉기로 찌른 후 B씨와 함께 27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12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