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과 ‘유기·유실 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16~30일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약품비는 무료이며 예방접종 시술료 1만원은 소유자 부담이다. 유기·유실 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 목적으로 유기·유실 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1마리당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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