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4개 분야 20개 시책 추진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의회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유지를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도의회의 반부패·청렴 종합 대책은 ▷청렴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시책(8개)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책임 강화(6개) ▷반부패·청렴 의회 인식 확산(4개) ▷다양한 교육을 통한 청렴소통 확산(2개) 등 4개 분야 20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청렴가치 공감대 확산 및 도민 신뢰 위해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청렴 시책 외에 10개의 신규과제를 새롭게 시행한다.
특히 의장 주재 반부패 전달 회의 실시, 계약 분야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및 의정활동을 위한 부패 발생 등 취약분야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의 날 의회 맞춤형 청렴 콘텐츠를 제작·홍보 반부패 운동을 실시하는 등 도의회 구성원과 도민들의 청렴 인식 향상과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데 이어 이번 종합대책으로 도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생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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