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11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제19기 박물관대학의 개강식을 갖고 10주간의 강좌에 돌입했다.
2007년부터 시작해 19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박물관대학은 수료생만 2000명이 넘는 경산시 대표 문화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제19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에서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박물관대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산시립박물관의 상설전시실 및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박물관대학을 통해 지역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가며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번 박물관대학이 새로운 역사와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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