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 개진면은 전국 최고의 품질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개진 하우스 감자’를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겨울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무럭무럭 잘 자란 하우스 감자는 13일 이동완 씨 농가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출하가 이어질 예정이다.
개진 하우스 감자는 낙동강 사질토의 풍부한 수질과 유기물을 활용한 정밀 재배 시스템을 통해 생산됐다.
하우스 감자는 노지 감자보다 1~2개월 더 일찍 수확되며 포슬포슬한 형태와 풍미가 뛰어나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이번 개진 하우스 감자의 성공적인 첫 출하를 발판 삼아 개진 감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질 높은 감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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