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최근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재산권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적 측량 수수료를 감면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 전액 감면, 그 외 토지나 가건물 등은 50% 감면된다.
기간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난달 27일부터 2년간 유지된다.
지원 신청은 산불 피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피해사실확인서’를 갖춰 영덕군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지적측량 바로처리콜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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